LINUX


리눅스 명령어로 폴더와 파일 만드는것들을 찾아보다가 생각나서 포스팅! 내가 자주 쓰는 것들을 정리해 놓으테니 필요하면 참고하도록! pwd (print working directory) 지금 내가 작업중인 디렉토리를 알려주는 command cd (change directory) 디렉토리 이동을 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command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로 이동이 가능 해! 1. 절대경로 첫 째줄 Desktop이 나의 현재 디렉토리! cd명령어를 이용해서 Doodle 디렉토리로 가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절대 경로는 최상위 디렉토리 (/)부터 시작해서 목표 디렉토리까지 가는 경로를 전부 기술해야 해! /Users/macjin/Desktop/C/Doodle 이런식으로 해서 pwd 명령어를 사용하면 저렇게..


Hi? Shell이랑 Kernel을 알았다면 이제 터미널(Terminal)이란 뭘까? What is Terminal? 터미널 : 명령어를 입력 받고 출력하는 곳 자 나는 멍청해서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 그러니 멍청한 나도 이해한 방법으로 적어 놓을게! 우리가 잘 아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물론 난 촌놈임) 버스터미널에는 버스가 들어와서 터미널에 정차하지? 들어오는 버스가 입력이라면 모여있는 버스들은 출력이고 그것을 보여주는 곳이 버스터미널이지. 이처럼 Linux에서의 터미널 또한 입력 및 출력을 보여주는 그런 곳이야! 이런 식으로 말이지. 그럼 안녕!


| CONTENTS - SHELL - KERNEL - CONCLUSION | SHELL * SHELL : 리눅스의 핵심인 커널(KERNEL)과 사용자(USER)를 연결해 주는 인터페이스. 리눅스의 쉘은 윈도우의 마우스커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윈도우는 어떻게 작동할까? User -> Mouse -> Windows -> HardWare 이처럼 윈도우에서는 사람이 마우스를 이용하여 운영체제에 접근한다. 그러나 리눅스에서는 사람이 쉘을 이용하여 커널에 접근한다. 쉽게 말해, 쉘은 사용자가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는 공간이다. | KERNEL * KERNEL : 쉘과 하드웨어의 중간다리 역할을 한다. 방금 위에서 배운 쉘에 명령을 입력하면 그 명령은 커널으로 전달된다. 그럼, 커널은 그 명령을 통해 하드웨어를 제어..